아프리카 다녀옴

아프리카를 다녀왔습니다. 원래 신나는 곡으로 만드려고 했지만 힘들어서 소스촬영을 많이 안해서 느리게 편집하느라고 느린 곡으로 바꿨더니 갑자기 분위기 다큐멘터리..ㅋㅋ 아무튼 아프리카에서 정말 많이 못씻고…정말 많이 힘들었고(체력적으로) 할말이 많은데 하진 않겠다. 중간에 일이 들어와서(그것도 에티오피아 사막 한가운데에서 카톡으로 일을 받음) 그 때문에 귀국일정 조율하느라 아프리카 대륙 내 비행기 티켓을 날리고 인천행으로 다시 발권하고 호텔 취소하고 그러는 바람에 비행기표에 200만원정도를 생각한것 보다 더 지출했다. 프로젝트는 돈벌려고 하는건데 돈을 쓰면서 프로젝트를 하러 가다니,,,내돈…남들은 이거 하면 돈 많이 버는줄 아는데 나는 일을 해도 남는게 없다. 난 왜 맨날 마이너스 인걸까? 아무튼 갑자기 분위기 연말정산? 다시 여행이야기로 돌아오면 힘들지만 재미있었고 생각보다 세렝게티에서 사자를 쉽게 볼수 있다! 여러분 아프리카에서 젤 흔한게 사자 아님요 사자??ㅎㅎㅎ 위 영상은 드론과 고프로 그리고 소니 미러리스만으로 촬영한 영상. 나는 무거운 DSLR이런거 안들고다니지롱. (대신 자잘한걸 많이 들고다닌다. 그리고 드론이 가볍다고 할순 없잖아 자네)

 

Frames of Memory : No.6 / Africa
This is a just personal travel diary.
Narration : Extracted from Out of Africa(Movie, 1985. Meryl Streep)
Sound : 사라오름(강아솔님)
Date: 2019.08
Camera1 Sony RX100 / Gopro7
Drone: Mavic pro

특별한 계획이나 콘티없이 여행의 순간순간을 내키는 대로 찍은후, 기억에 남는 부분들만 음악에 맞게 단순편집합니다. 남들이 사진을 찍을때 그것을 영상버튼으로 바꿔 누르는 것 뿐이라 그저 사진보다 조금 긴 이미지를 얻을 뿐입니다.아직 미완성이고, 바쁜일이 끝나면 11월중으로 완성해서 재업로드 할 예정입니다. 아…12월이 되겠네. 11월도 일하자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