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시국인 지금, 해외여행을 못가는 답답함이 아쉬워 즉흥적으로 휴가를 다녀왔습니다. 특별한 계획은 없었고 그냥 순간순간을 내키는 대로 걷고, 먹고, 찍은후, 기억에 남는 부분들이나 좋았던 부분만 모아봤습니다. 남들이 사진을 찍을때 저는 영상버튼으로 바꿔 누르는 것 뿐이라 그저 사진보다 조금 긴 이미지를 얻을 뿐이라 특별하진 않습니다. 소소하고 단순한 휴가 브이로그 입니다.
Frames of Memory : No.8 / Jeju Island. KR
A whispered tale of my journeys.
Sound : 10cm /10월의 날씨
Date: 2020.10
Camera: Gopro7 / Mavic P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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